블로그를 하다보면 분명히 이미지가 필요로 하는 경우가 발생을 하는데요. 물론 기본적으로 자기가 직접 찍은 사진이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매번 블로그의 사진을 찍을수도 없는 일이고 그렇다고 해서 포토샵으로 매번 만드는 것도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에는 픽사베이라는 무료이미지 사이트에서 이용을 하는 편인데요.. 들어가면보면 라이센스에 대한 것도 다 나와있습니다. 저작권에서는 어느정도 해방이 될수 있을거 같긴한데요..
그래도 정확한것은 살펴볼 필요가 있겠죠..
픽사베이 알아두시면 정말 편해요
위의 사진의 출처는 픽사베이입니다. 물론 제가 약간의 효과도 줬고요 사실 다르게 잘라서 보통 사용을 합니다. 그 이유가 아무래도 기술이 발달하다보니 이미지를 인식하는 기술이 발달하다보니.. 이미지 중복에 걸리면 혹시나 안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부터입니다.
그래서 다르게 사용을 하고는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글을 그냥 한번 가져와봤습니다. 오래만에 글을 작성하는 것이 사실 테스트를 한다는 개념으로 작성을 하고 있거든요.. 물론 이번에 유료스킨으로 바꾸고 글을 잘 가져가는지 알아볼려고 쓰는 것도 있어요..
이미지도 본문크기를 잘 맞추면 좋을 듯 합니다.
이 블로그의 본문 padding값이라든가 margin값을 제외하고 순수 728px이 나옵니다. 물론 반응형이라서 화면이 작아지면 같이 작아지겠지만요.. 원래라면 보통 큰이미지를 보통 신경을 안써서 올리시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큰 이미지를 본문사이즈에 맞춰서 올리는 편입니다.
그이유가 바로 로딩에 연관이 되어 있기 때문이고요 사실 이미지는 꼭 필요로 하지 않으면 많이 넣지 않을려고 합니다. 이미지가 아무래도 크게 넣다보면 로딩에 안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요 물론 올리기전에 에디터가 편집을 할수 있습니다만 이미지 화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저같은 경우에는 미리미리 편집을 해서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글도 사실 로딩이 너무 오래걸리면? 사람들이 안 보고 나가는 경우도 많이 발생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본문 여백 또는 조금 작게 넣는것을 추천을 드리는 바입니다.
픽사베이 이미지 또한 크게 다운을 받을수가 있기 때문에 크게 받아놓고 편집을 해서 사용을 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미지는 너무 많이 넣으면 가독성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사실 이미지는 적절히 넣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이 글을 읽을때 필요한 이미지를 제외하고는 사실 많이 넣는것은 글을 읽는 입장에서는 좋지 않죠.. 그렇기 때문에 최소한의 이미지로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하는데요...
어떤 분들은 이미지를 많이 넣어야 포털에서 추가점수를 받을 수 있어...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는거 같습니다. 그냥 나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넣고 불필요로 한것은 사실 필요 없으면 안 넣으면 되는 것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앞으로는 조금 더 열심히 해볼까 생각중인데요.. 이번글 다음으로 블로그의 컨셉을 새롭게 개편해서 열심히 한번 작성을 해볼까 합니다. 더 자주뵙도록해요
글요약
"픽사베이"라고 포털에서 검색을 하시면 됩니다.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이미지는 다운받을수가 있어요 로봇이냐 묻기는 하는데 적은 양이면 그냥 클릭만으로 넘어갑니다. 많이 다운받고 사용하실분들은 아마 조금 귀찮을수도 있을거 같군요..